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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청문회 요약정리

암호화폐 코인X파일 | 2018.03.15 08:39

미국에서 암호화폐 관련 청문회가 끝났습니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규제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는데요,
찬성 / 반대로 나누어졌지만 대부분 '균형잡힌 규제를 통해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여 더욱 발전시킨다.' 라는게 청문회의 결론인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 블록체인에 대해 우려하는 쪽은 '투기, 탈세, 해킹'이라는 논점에 포커스를 맞춰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규제가 필요하고 이는 암호화폐/블록체인을 긍정적으로 보는 쪽에서도 공감한 내용입니다.

아래는 중간에 대화 내용 요약입니다.

Van Valkenburg

기술적인 버블은 항상 있어왔다. 버블이었던 케이스가 상당수였지만, 아마존이 처음 공개됐을때도 버블이라 불렸다.

따라서 어떤 새로운 것을 기술적 버블로 몰아가는 것은 옳지않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질문에)

금 교환권이라던가 다른 Digital commodity (디지털 상품) 들과 암호화폐는 비슷. 금 교환권이라는 그 증표 자체로서는 가치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므로 암호화폐에 실체적 가치가 없다고 하는 것은 틀린 주장.

Dr. Brummer

건전한 환경을 위해 규제는 필수.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권에만 국한 되지 않아 매우 중요한 기술. (기록을 트랙킹 할 수 있는 중요점 언급)

기존 화폐의 기준이나 기존에 존재했던 것들에 비추어 암호화폐를 설명하고 규제하려면 당연히 단점들만 보일 것. (김진화 대표가 JTBC에서 말한 것 과 정확히 일치)

금은 예로부터 중요시되어왔고, 금이라는 물건에 대한 개념이 확실히 잡혀 있음 (빛나고, 강한 물질). 하지만, 암호화폐는 유래가 깊지 않아 대다수의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있고 (정확한 개념이 사람들 머릿속에 자리잡지않음), 이러한 무지에서 나오는 두려움이 암호화폐를 더욱 견제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음.

Lempres

다른 디지털 상품 (Digital commodity)와는 다르게 블록체인기술을 이용해 트랙킹 (기록 추적)이 가능함. 따라서 더 우수하다고 볼 수 있음.

위원회의 Ted Budd는 ' 이 산업에 대한 규제는 미국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할 문제이고, 꼭 맞는 방향으로 이끌어야한다. 성급하거나 충분히 논의 되지 못한 정책/규제는 미국의 금융, 기술분야의 명성에 큰 피해를 입힐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암호화폐 특히 ICO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바람직한 성장을 위한 규제가 추후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www.coindesk.com/strong-words-little-action-icos-draw-fire-us-congress-hearing/

XCOIN
2018.03.1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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